전국 최대 규모, 순수 아마추어만 출전… 국민대 총장배 5일부터 열흘간 열전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7-03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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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아마추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민대 총장배 전국대학 아마추어농구대회가 오는 5일부터 열흘간 열전에 돌입한다.


전국 최대 규모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국민대학교 총장배 전국대학 아마추어 농구대회가 7월 5일부터 7월 14일까지 열흘간 국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하는 국민대학교 총장배 전국대학 아마추어 농구대회는 남자 32개 대학, 여자 12개 대학이 참가하는 전통 있는 대회로 농구를 좋아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를 원하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국민대 총장배는 다른 대회와는 많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선수 출신 참가자들의 참가를 배제, 순수 아마추어 대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들이 진행하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획력과 대회 운영으로 다른 어떤 대회보다도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서울 SK, 몰텐코리아, 에너스킨등 무려 17개의 후원사가 참여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국민대 총장배는 매일 점심시간에 3점슛 이벤트와 캐리어를 이용한 컬링 이벤트를 진행하며, 뛰어난 디자인의 대회 기념 티셔츠를 대회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본선 경기부터 유튜브 중계를 진행하며 매 경기 MVP에게는 고양의 명물 웨스트진 베이커리의 엘리게이터 세트를 제공한다.



2010년 이래 한 번도 2연패를 하는 팀이 없는 국민대 총장배에서 현재 대학농구의 절대강자 연세대 볼케이노가 작년에 이어 올해 2연패를 달성 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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