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신영이엔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9 Salua(세루아)컵 KCBL 연예인농구대회이 지난 2일, 서울 SK의 홈 경기장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서울 SK 선수들과 연예인 농구단이 콤비를 이룬 가운데 가수 김태우, 배우 서지석 등이 소속되어 있는 ‘아띠’와 배우 이상윤이 포진된 ‘진혼’, 가수 나윤권이 소속된 ‘레인보우 스타즈’ 등 총 7개 팀이 1일부터 2일까지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결승전에서는 진혼과 지난해 우승팀인 신영이엔씨가 맞붙었다. 지난대회에서 MVP를 거머쥔 개그맨 채경선이 외곽에서 지원사격했고, 전 SPOTV 스포츠캐스터 박찬웅이 뜨거운 슛감을 뽐냈다.
경기뿐만 아니라 볼거리도 풍성했다. 결승전을 앞두고 폴댄스 전문그룹 '폴스포츠아트연맹'의 신바다, 안규리, 최재규, 한소현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어 듀자매가 축하를 불렀고, 프랭커즈 키즈모델이 춤을 선보였다.
48-41로 승리하면서 2년 연속 우승을 거머쥔 신영이엔씨. MVP는 결승전에서 32점을 몰아넣은 박찬웅이 차지했다.
KCBL 연예인 농구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 아래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셀럽들이 동참하는 기부프로젝트로 세 번의 대회에 걸쳐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들을 지원한 바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함께하자는 의미에서 ‘ALL TOGETHER’ 캠페인을 밀알복지재단, 캐릭콘과 함께 진행한다.
# 사진_ 윤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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