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경기광주/한필상 기자] 장동휘 앞세운 원주 YKK가 무패로 챔피언십 진출에 성공했다.
원주 YKK는 7일 경기 광주 비바파크에서 열린 2019 전국유소년 하모니리그 클럽부 경인권역에서 예선 라운드에서 4경기를 모두 승리로 마무리 짓고, 최종 4전 전승으로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했다.
예선 경기 전 의정부 KBT의 갑작스러운 불참으로 풀리그로 예선 라운드가 진행된 가운데 원주 YKK가 매 경기 두드러진 기량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쌍둥이 선수로 이뤄진 가드진은 빠른 스피드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안정감 있게 경기를 풀어갔다.
포인트 가드 장진선(144cm, G)은 날카로운 패스 능력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골밑에선 장동휘가 골밑 공격과 리바운드 그리고 중거리 슛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격으로 점수를 만들었다.
이들의 활약으로 원주 YKK는 첫 상대였던 도봉 삼성에 34-7로 대승을 거뒀고, 의정부 SK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도 30-8로 이기며 기세를 높였다.
원주 YKK의 만만치 않은 상대인 더 샷과의 세 번째 대결에서 조직적인 수비로 상대의 초반 공세를 잘 막아 낸 뒤 장진선의 빠른 속공과 장동휘가 상대 빅맨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보이며 득점을 만들어 전반 중반 이후 10여점 차로 점수를 벌리며 승기를 굳였다.
하지만 경기 중반 더 샷이 맹렬한 기세로 추격에 나서며 점수 차가 4점차 까지 좁혀져 위기를 맞았으나 원주 YKK는 벤치에서 쉬고 있던 장동휘가 다시 코트에 들어서 골밑을 장악했고, 수비에서도 상대 공격을 잘 막아내 24-11로 여유있게 승리 했다.
원주 YKK는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도 기세를 이어갔고, 김종학 코치가 이끄는 노원 SK에 17-10으로 승리 하며 예선 4승으로 첫 참가한 유소년 하모니리그에서 기분 좋은 연승으로 예선을 마쳤다.
권역 2위 대결은 3승1패를 기록한 노원SK가 원주 YKK에 이어 권역 2위로 챔피언십 경기에 나설 자격을 얻었다.
<경기 결과>
더샷 23-17 도봉삼성
노원 SK 21-9 의정부SK
원주 YKK 34-7 도봉삼성
노원SK 18-13 더샷
원주 YKK 30-8 의정부SK
더샷 24-19 의정부SK
노원SK 20-11 도봉 삼성
원주 YKK 24-11 더샷
의정부 SK 16-6 도봉삼성
원주 YKK 17-10 노원SK
# 사진(원주 YKK 장동휘)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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