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여자농구 대표팀 엔트리 확정 발표

한필상 / 기사승인 : 2019-07-08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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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는 지난 5일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열고 오는 9월 인도 방갈로루에서 개최될 2019 FIBA 아시아 컵 대회에 참가할 12명의 여자농구 대표팀을 확정했다.


이날 경기력 향상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사령탑으로 결정된 이문규 감독의 요청에 따라 하숙례 신한은행 코치를 대표팀 코치로 합류시켰다. 하숙례 코치는 지난 2018년 여자농구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에서 이문규 감독과 호흡을 맞춘바 있다.


이날 경기력 향상위원회에서는 24명의 예비 엔트리를 선정한뒤 이문규 감독과 상의를 거쳐 12명의 최종 선수를 선발했다.


2018년 활약했던 12명의 선수들 중 현재 WNBA 라스베이거스 소속으로 활약 중인 박지수를 대신해 삼성생명 배혜윤과 신한은행 김연희가 골밑을 지키게 됐고, 2018-2019 시즌 KB스타즈 통합 우승의 주역 강아정과 염윤아가 새롭게 포워드진에 가세했다.


대표팀 구성을 확정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8월 초 소집 하게 되며, 일정 상의 문제로 참가 예정이었던 존스컵 대회는 KB스타즈가 대신 참가하게 됐다.


기존 우승자만 가렸던 아시안컵 대회와는 달리 올 시즌 부터 아시안컵 대회는 올림픽 예선전 성격을 띄게 됐다.


이로 인해 아시안컵 A그룹 7위 까지 팀과 B그룹 1위 팀을 포함헤 8팀이 11월에 있을 올림픽 예선전에 출전하게 되며, 2개 조로 나뉘어 풀리그 경기를 펼친 뒤, 각 조 1, 2위 팀이 올림픽 최종 예선전에 출전하게 된다.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_이문규
코치_하숙례
가드_박혜진, 박지현(우리은행), 박하나(삼성생명)
포워드_김정은, 최은실(우리은행), 강아정, 염윤아(KB스타즈), 김한별(삼성생명), 김단비(신한은행), 강이슬(KEB하나은행)
센터_배혜윤(삼성생명), 김연희(신한은행)


# 사진(2018 농구월드컵 대표팀)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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