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박지수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지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서 열린 2019시즌 WNBA 정규리그 뉴욕 리버티와의 경기에서 7분 36초 동안 1득점 2스틸 1블록을 기록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90-58, 32점차 대승을 올렸다.
박지수는 1쿼터 종료 1분 3초를 남기고 리즈 캠베이지와 교체됐다. 2쿼터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3쿼터 막판 다시 투입돼 스틸을 기록했다.
4쿼터 5분여를 남기고 들어온 박지수는 자유투로 득점했고, 스틸과 블록을 추가했다.
라스베이거스는 뉴욕에 시원히 승리하며 시즌 9승째를 수확, 워싱턴 미스틱스, 코네티컷 선에 이어 리그 3위에 자리했다.
카일라 맥브라이드는 24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라스베이거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캠베이지는 21득점 11리바운드, 타메라 영은 11득점을 지원했다.
#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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