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의리!” 농구공 하나로 끈끈한 우정 쌓은 강남 PHE 농구교실 3학년 대표팀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9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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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우리 팀은 진짜 의리가 넘친다.”



강우형 대표가 이끌고 있는 ‘점프볼과 함께하는 강남 PHE 유소년 농구교실(이하 PHE 농구교실)’은 최근 강남 일대에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전문 유소년 농구교실이다. 아이들에게 배려와 협동을 강조하고, 자립심을 키워주고자 하는 강 대표의 교육철학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물들며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강민우, 박시우, 임지효, 임지혁, 조준모, 최현우로 구성된 초등부 3학년 대표팀은 ‘끈끈한 우정’으로 농구교실 내에서도 제법 소문이 났다. 대치초 3학년에 재학 중인 이들은 첫 만남부터 느낌이 남달랐다. 주장 조준모를 중심으로 6명의 멤버 전원이 하나로 똘똘 뭉치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것 .



이후 농구를 통해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은 그들은 현재의 대표팀을 결성하기에 이르렀다. PHE 농구교실 3학년 대표팀 팀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농구공 하나로 끈끈한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고 입을 모은다.





3학년 대표팀의 주장 조준모는 “우리 팀의 장점은 팀웍이다. 동료들 모두가 마음이 잘 맞다. 경기에서 졌을 때 기분이 안 좋을 법도 하지만 누구를 탓하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먼저다. 우리 팀은 진짜 의리가 넘친다”며 팀의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러한 3학년 대표팀의 훈훈한 모습을 바라보는 강우형 대표의 마음은 그저 흐뭇하기만 하다. 강 대표는 “성적에 대한 압박감 없이 농구를 즐기는 모습이 기특하다. 다른 친구들로 하여금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팀 스포츠인 농구를 통해서 배려와 협동심을 더 길러내길 바란다”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처럼 끈끈한 우애와 팀웍을 앞세워 PHE 농구교실을 대표하는 팀으로 거듭난 3학년 대표팀의 최종 목표는 앞으로도 농구라는 스포츠 종목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는 것이다. 더 나아가 그들은 지금 이 멤버 그대로 성인이 되어서까지 농구를 즐기고 싶다는 소망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조준모는 “언제까지 저희가 농구를 할 줄 모르겠지만 지금 이 멤버 그대로 오랫동안 농구를 즐기고 싶다. 또, 농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더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밝혔다.



과정보다는 어떻든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성적 지상주의’가 팽배한 요즘 농구에서 PHE 농구교실 3학년 대표팀이 보여주고 있는 자세는 모든 팀 뿐만 아니라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사진_강남 PHE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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