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기홍 인터넷기자] 시카고 불스의 빅맨 유망주 웬델 카터 주니어(20, 208cm)가 다시 한 번 수술대에 올랐다.
시카고 지역 언론 시카고 선-타임즈「Chicago Sun-Times)」는 카터 주니어가 10일(한국시간) 복부 코어 근육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필라델피아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수술로 서머 리그에 불참하게 된 카터 주니어는 6~8주의 재활 기간을 거쳐 구단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왼쪽 엄지손가락을 다쳐 시즌아웃되는 불운을 겪은 바 있는 카터 주니어는, 이로써 NBA 데뷔 후 두 번째 수술을 받게 됐다.
카터 주니어는 지난 2018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7순위로 시카고의 유니폼을 입었다. 2018-2019시즌 44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10.3득점 7.0리바운드 1.3블록슛을 기록한 그는 부상으로 아웃되기 전까지 효율적이고 견실한 플레이로 시카고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테디어스 영(31, 203cm)이라는 든든한 자원이 시카고에 합류할 예정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카터 주니어나 라우리 마카넨(22, 213cm)과 같은 젊은 빅맨들의 성장이 필요하다.
따라서 카터 주니어의 입장에서는 건강히 회복하여 내구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것이 최우선적인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_ NBA 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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