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리온 윌리엄스를 다음 시즌 한국 무대에서 볼 수 있을까.
유로바스켓은 지난 시즌 원주 DB에서 2018-2019시즌을 마무리한 리온 윌리엄스가 올 시즌 전주 KCC와 계약을 했다며 윌리엄스의 프로필을 업데이트했다. 지난 시즌 서울 SK의 애런 헤인즈 부상 대체로 KBL 커리어를 이어간 윌리엄스는 오리온(대릴 먼로 부상 대체)을 거쳐 DB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저스틴 틸먼(손가락 부상)의 완전 대체로 DB에서 41경기를 뛰며 평균 기록은 17.4득점 13.9리바운드를 남겼다.
2012-2013시즌 고양 오리온스에서 KBL 데뷔를 가진 윌리엄스는 두 시즌을 오리온스에서 뛴 뒤 2014-2015시즌에는 KGC인삼공사에 뽑혔다. 이후 부산 KT에서 두 시즌을 뛰었고, 지난 시즌에는 부상 대체선수 신분으로 왔다가 DB의 골밑 지킴이로 시즌을 끝까지 함께했다.
KCC도 하승진이 은퇴를 결정하면서 안정된 골밑 자원이 필요하기는 마찬가지. 하지만 KCC가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아니다. 새 시즌 외국 선수의 입국 가능일은 8월 21일, 입국 후 7일 내에 KBL 선수 등록을 마쳐야 한다. 외국선수 등록 마감일은 9월 30일. 윌리엄스가 한국에서 여섯 번째 팀 유니폼을 입으면서 7번째 시즌을 치르게 될지는 KCC의 선수 등록을 살펴봐야 한다.
한편 지난시즌 인천 전자랜드에서 챔피언결정전을 치르면서 KBL 통산 8번째 시즌을 마친 찰스 로드(34, 199.2cm)는 일본 시가 레이크 스타즈 소속이 됐다.
# 사진_ 점프볼 DB, 유로바스켓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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