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오는 8월 말에 열릴 중국 농구월드컵에서 벤 시몬스(23, 208cm)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시몬스는 17일(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고심 끝에 다가올 농구월드컵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 기간 동안 나는 새 시즌 준비에 올인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2020시즌을 끝으로 루키 계약이 만료되는 시몬스는 지난 16일 소속 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5년 1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연장계약에 합의했다. 자신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새 시즌 성적이 중요하다.
여기에 고질적인 약점인 점프슛 문제를 개선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이 때문에 월드컵 출전을 놓고 고심하던 시몬스는 결국 월드컵 출전을 포기하고 NBA 시즌 준비에 올인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시몬스의 조국 호주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메달을 노린다. 이를 위해 그들은 아론 베인스(피닉스), 앤드류 보거트(골든 스테이트), 조 잉글스(유타), 패티 밀스(샌안토니오), 메튜 델라베도바(클리블랜드), 조나 볼든(필라델피아) 등 현직 NBA 리거들을 대거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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