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농구 유투버’로 변신한 3x3 스타 한준혁이 원주 와이키키 농구교실을 깜짝 방문해 농구 꿈나무들과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지난 17일 ‘점프볼과 함께하는 원주 와이키키 유소년 농구교실’ 전용체육관에는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3x3 선수이자 최근에는 농구 유투버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한준혁이 그 주인공.
올해 초부터 자신의 이름을 딴 유투브 채널 ‘한준혁’을 운영하기 시작한 한준혁은 최근 “한준혁을 이겨라!”라는 컨텐츠로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1대1 도장깨기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는 원주 와이키키 농구교실 원구연 대표의 도전장을 받아 원주까지 한 걸음에 달려오게 됐다고.
그는 와이키키 유소년 꿈나무들을 상대로 화려한 개인기와 스피드를 마음껏 뽐내며 ‘한 수 지도’했다. 결과와는 상관없이 아이들 역시도 우상과도 같은 그의 플레이에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크게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이후에도 한준혁은 짬짬이 틈을 내어 아이들에게 드리블 스킬을 전수하고, 사인과 사진 요청에 친절히 응대하는 등 유소년 꿈나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현직 3x3 선수로 활동 중인 김태관과 박수현 등도 참석, 한준혁의 뒤를 받치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행사를 마친 한준혁은 “우선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와이키키 원구연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미래에 한국 농구를 빛낼 꿈나무들과 직접 농구를 할 수 있어 굉장히 영광이다. 많은 아이들이 참여해줘서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 그런 만큼 앞으로 저도 더 좋은 농구 컨텐츠를 제작해야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_원주 와이키키 유소년 농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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