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리그] “리틀 KCC, 정상 서다” KCC 중등부 클럽팀 정상 올라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7-20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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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민준구 기자] ‘리틀 KCC’ KCC 중등부 클럽팀이 정상에 섰다.

KCC 중등부 클럽팀은 2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L 스쿨리그 전주지역 중등부 결승에서 여도중에 42-22로 승리했다.

KCC 클럽팀은 진현민이 10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원맨쇼를 펼쳤다. 박찬서(8득점 2리바운드)와 조민하(8득점 4리바운드)의 활약 역시 우승에 한 몫했다.

모두가 예상했던 ‘우승후보’ KCC 클럽팀은 막강했다. 전반 초반부터 몰아친 KCC 클럽팀은 조민하의 높이, 진현민의 스피드로 전반을 17-11로 앞섰다.

여도중 역시 만만치 않았다. 임지황과 최세혁이 골밑을 파고들며 맞불을 놨다. 점수차는 크게 벌어졌지만, 기세는 전혀 가라앉지 않았다.

정확한 속공 전개,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KCC 클럽팀은 후반에도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여도중의 실책을 곧바로 득점까지 연결시키며 격차를 더욱 벌려 나갔다.

진현민의 환상적인 돌파는 알고도 막을 수 없었다. 이중삼중으로 수비벽을 친 여도중이었지만, 빈틈을 찾아내 득점을 만들어냈다.

38-18, 20점차까지 벌린 KCC 클럽팀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적극적인 압박 수비를 통해 여도중을 무너뜨렸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우승을 자축했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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