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윌슨 공백 극복하고 2연승... 박지수는 2 REBS

손대범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2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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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손대범 기자]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미네소타 링스를 넘고 2연승을 달렸다. 라스베이거스는 22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19 WNBA 원정경기에서 미네소타 링스를 79-74로 꺾었다.

최근 7경기에서 6승을 거둔 라스베이거스는 13승 6패로 1위에 올라섰다. 현재 코네티컷 썬, 워싱턴 미스틱스 역시 6할대 승률을 기록하며 반 게임차로 따라붙고 있고, 디펜딩 챔피언 시애틀 스톰도 저력을 보이고 있어 올스타 휴식기 이후 최대 관심사는 세 팀간의 순위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라스베이거스는 주득점원 에이자 윌슨이 왼쪽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다. 빌 레임비어 감독은 윌슨이 1주 정도 결장할 것 같다고 밝혔다. 데리카 햄비(14득점 7리바운드)가 시즌 처음으로 주전으로 출장한 가운데, 리즈 캠베이지(22득점 13리바운드)와 카일라 맥브라이드(20득점, 3점슛 3개)가 팀 승리를 거들었다.

박지수도 6분 31초를 뛰었다. 여전히 슛 찬스가 주어지지 않은 가운데, 리바운드 2개와 어시스트 1개를 기록하며 승리를 도왔다.

미네소타는 오디세이 심스가 19득점, 실비아 폴스가 14득점을 기록했으나 4쿼터 승부처에 실점을 내준 것이 컸다. 라스베이거스는 4쿼터 중반 켈시 플럼과 맥브라이드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차를 77-63까지 벌린 것이 큰 힘이 됐다. 두 선수는 4쿼터 막판에도 중요한 자유투를 넣으며 추격을 따돌렸다.

라스베이거스는 24일 같은 장소에서 시애틀 스톰과 맞붙는다. 20일 맞대결에서는 66-69로 패해 연승이 중단된 적 있는 상대다.

#사진=NBA 미디어센트럴(사진=데리카 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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