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도쿄올림픽을 향한 첫 단추, 여자농구 아시아컵 일정이 확정됐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22일(한국시간) 인도 벵갈로르에서 열릴 2019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 디비전A 일정을 확정했다.
아시아컵은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한 첫 단추와 같다. 디비전A에는 일본과 호주, 중국, 한국, 대만, 뉴질랜드, 필리핀, 인도로 구성되어 있다. 2017년 대회에서 8윌에 오른 북한은 이번 아시아컵에서 디비전B로 분류됐다. 디비전B는 북한,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카자흐스탄, 레바논, 싱가포르, 피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번 아시아컵을 통해 디비전A 7팀이 생존, 올해 11월에 열릴 2019 FIBA 여자농구 프리-퀄리파잉 올림픽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남은 한 자리는 디비전B 1위 팀이 차지한다.
개막은 9월 24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4일 개막전은 호주와 필리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조별리그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27일에는 각 조 최하위 두 팀이 ‘데스매치’를 펼친다.
대표팀은 일본, 대만, 인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호주와 중국, 뉴질랜드, 필리핀은 B조에 묶였다.
대표팀은 24일 대만 전을 시작으로 25일 인도, 26일 일본과 A조 맞대결을 펼친다. 첫 소집일은 8월 12일로 한 달여 합숙 훈련 후, 결전의 장소인 인도로 떠난다.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_이문규
코치_하숙례
가드_박혜진, 박지현(우리은행), 박하나(삼성생명)
포워드_김정은, 최은실(우리은행), 강아정, 염윤아(KB스타즈), 김한별(삼성생명), 김단비(신한은행), 강이슬(KEB하나은행)
센터_배혜윤(삼성생명), 김연희(신한은행)
<여자농구 대표팀 아시아컵 일정>
9월 24일_대만 전
9월 25일_인도 전
9월 26일_일본 전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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