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하모니챔프] 엘리트부 남녀 결선 대진 확정...성남 남매 나란히 결선행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8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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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구/서호민 기자] 엘리트부 남녀 결선 대진이 모두 확정됐다.

15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일대에서 막을 올린 2019 전국 유소년 하모니농구리그 챔피언십 엘리트부가 어느덧 대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부 24팀, 여자부 10팀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각각 4개조, 3개조로 나뉘어 3일 간 불꽃 튀는 치열한 예선 일정을 치렀다.

조 2위까지 결선행 티켓이 주어지는 가운데 남자부 8팀, 여자부 6팀이 각각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먼저 남자부에서는 경기성남초와 안양벌말초가 A조 1,2위를 차지하며 결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고, B조에서는 춘천남부초, 수원매산초가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C조와 D조에서는 충주국원초와 광주우산초, 부산성남초, 제주일도초가 나란히 결선 무대에 합류했다.



여자부에서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는 성남수정초가 예선 전승으로 B조에 속한 온양동신초와 함께 결선 무대에 탑승했고, A조에서는 광주방림초, 춘천만천초가 C조에서는 서울신길초와 부산대신초가 다음 라운드로 향한다. 특히 서울신길초와 광주방림초는 결선 토너먼트 추첨식에서 4강 직행의 행운을 얻으며 일정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됐다.

한편 여자부 4강에 직행한 서울신길초와 광주방림초를 제외한 남녀 12개 팀들은 18일 오전 11시부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물러설 수 없는 단판 승부를 펼친다.



#사진_한필상 기자, 초등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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