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월드컵 비용을 구한 나이지리아가 중국으로 향한다.
나이지리아농구협회는 21일(현지시간)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중국농구월드컵 출전 비용을 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대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FIBA와 정부의 도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나이지리아는 라고스에서 캠프를 연 뒤, 월드컵 비용을 구하지 못해 모든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특히 정부와 스포츠 위원회에서 지원 비용이 오지 않으며 어려움을 겪었고, 선수단은 물론 무사 아다무 단장 역시 자국 언론을 통해 불만을 표출했다.
그러나 나이지리아농구협회의 간절한 호소는 곧 희망을 만들었다. 월드컵 비용을 마련하면서 안정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나이지리아는 이번 월드컵의 다크호스다. 조쉬 오코기, 알-파룩 아미누, 치메지 메투 등 NBA 리거가 총 출동했고, 루이빌 대학의 조던 노라, 조국의 영웅 이케 디오구 등이 포진해 있다.
이고르 커코비치 기자는 지난 2019 FIBA 중국농구월드컵 파워랭킹 vol.1에서 나이지리아를 8위에 올려놓기도 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된 나이지리아는 러시아, 아르헨티나, 대한민국과 한판 대결을 펼친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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