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인터넷기자] 나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피닉스와 뉴욕이 파워랭킹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현지언론 ‘ESPN’은 8일(한국시간) 2022-2023 NBA 정규리그 21주차 파워랭킹을 선정했다. 피닉스 선즈와 뉴욕 닉스의 상승세가 돋보인 가운데 양대 컨퍼런스 통틀어 가장 높은 승률(47승 18패 .723)을 기록 중인 밀워키 벅스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8위를 기록했던 피닉스는 2계단 오른 6위를 차지했다. 케빈 듀란트 합류 후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곡선을 그렸다. 듀란트는 이적 후 3경기에서 26.6점 7.3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6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맞대결에선 돈치치-어빙 듀오를 상대로 데빈 부커와 함께 73점을 합작, 판정승을 거두며 원투펀치의 모습을 뽐냈다.
9연승을 달렸던 뉴욕 역시 지난주 9위에서 2계단 오른 7위에 자리했다. 연승 기간 강호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2승을 거둔 점이 인상적이다. 줄리어스 랜들과 제일런 브런슨이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고, 이적생 조쉬 하트와 이마뉴엘 퀴클리까지 존재감이 돋보이고 있다. 특히 퀴클리는 브런슨이 빠진 가운데 치렀던 6일 보스턴을 상대로 38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득점에서 커리어하이를 작성했다.
1위는 16연승 행진을 질주한 밀워키였다. 16연승은 밀워키 구단 역사상 최다 연승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어 덴버 너게츠, 보스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댈러스는 11위에서 14위로 내려앉았다. 돈치치와 어빙이 함께 뛴 8경기에서 3승 5패에 불과했다. 이 밖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0위, LA 레이커스는 18위에 자리했고, 휴스턴 로케츠가 30위에 머물렀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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