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리그] 코리안리거 모두 웃었다! 이대성 3점슛 2개 8P···양재민·장민국도 승리

최서진 / 기사승인 : 2023-12-07 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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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서진 기자] B.리그에 진출한 코리안리거들이 동시에 미소를 지었다.

씨호스즈 미카와는 6일 일본 나가노 화이트링 체육관에서 열린 B.리그 2023-2024시즌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83-62로 승리했다. 미카와는 9승 8패(4위)가 됐다. 

외국선수 다반테 가드너가 27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이대성은 21분 30초를 뛰며 8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이 많지는 않았지만 효율이 좋았다. 3점슛 2개를 시도, 모두 적중했고 야투 성공률은 75%(3/4)였다.

선발 출전한 이대성은 초반 수비 리바운드를 잡은 데에 이어 동료의 패스를 받아 깔끔한 3점슛을 성공했다. 또한 페인트존에서 득점을 추가했다. 2쿼터는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가담했으며 3쿼터에 중거리슛을 성공해 신슈의 추격을 저지했다. 이후에도 리드를 유지한 미카와는 여유롭게 승리를 챙겼다.

한편, 양재민(센다이)은 레반가 훗카이도와의 원정경기에서 18분 50초 동안 7점 1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필드골은 3점슛 1개뿐이었지만, 영리하게 파울 자유투를 얻어냈고 6개 중 4개를 성공했다. 센다이 89ERS는 90-81로 승리하며 8승 9패(4위)가 됐다.

또 다른 B.리그 코리안리거 장민국(나가사키)도 웃었다. 장민국은 사가 벌루너스를 상대로 8분 13초 동안 3점슛 1개만을 집어넣었지만, 외국선수 자렐 브랜틀리가 23점 9리바운드 3스틸로 활약했고 바바 유다이도 13점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91-81로 승리한 나가사키 베르카는 시즌전적 11승 6패(3위)를 기록했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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