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2026시즌도 이제 챔피언결정전만 남겨놓았다. 최소 4경기, 최대 7경기만 더 치르면 챔피언을 가린 뒤 끝난다.
고양 소노와 부산 KCC가 챔피언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정규리그 270경기 총 관중은 811,185명이다. 평균은 3,004명.
플레이오프 13경기에서는 61,299명이 몰렸다. 평균 4,715명으로 정규리그 평균과 비교하면 57.0% 더 늘었다.
정규리그 기준 관중 상위 6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소노와 KCC가 5-6위 최초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 돌풍 덕분이다.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13,501명, 평균 4,500명으로 다소 부진했던 KCC는 3,4,6차전을 홈에서 갖는다. 11일 월요일에 잡혔던 4차전이 부산사직체육관 사정으로 10일 일요일로 당겨졌다.
주말 연전이기 때문에 더 많은 관중이 몰릴 수도 있다. 다만, 9일과 10일 바로 옆 야구장에서는 롯데의 프로야구가 열리는 게 변수다.

프로야구와 함께 열리더라도 2년 전에는 1만 명도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 KCC의 홈 경기에서 최소 7,000명 이상 기록하면 챔피언결정전이 6차전까지 열릴 경우 4만 관중도 불가능한 건 아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4만 관중을 넘어선 가장 최근 사례는 2010~2011시즌 전주 KCC와 원주 동부의 맞대결에서 기록한 41,885명(평균 6,980명)이다.
이번 챔피언결정전이 최소 5차전까지 열리면 플레이오프 총 9만 관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2017시즌의 915,716명(832,383+83,333) 이후 9시즌 만에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합산 90만 관중을 돌파하는 것이다.

◆ 챔피언결정전 최종 관중
2024~2025 LG vs. SK 35,764명(평균 5,109명)
2023~2024 KCC vs. KT 32,514명(6,503명)
2022~2023 KGC vs. SK 37,057명(5,294명)
2021~2022 SK vs. KGC 25,567명(5,113명)
2020~2021 KGC vs. KCC 3,161명(790명)
2018~2019 현대모비스 vs. 전자랜드 33,795명(6,759명)
2017~2018 SK vs. DB 29,992명(4,999명)
2016~2017 KGC vs. 삼성 31,866명(5,311명)
2015~2016 오리온 vs. KCC 29,875명(4,979명)
2014~2015 모비스 vs. DB 17,714명(4,429명)
2013~2014 모비스 vs. LG 31,635명(5,273명)
2012~2013 모비스 vs. SK 24,459명(6,115명)
2011~2012 KGC vs. 동부 30,408명(5,068명)
2010~2011 KCC vs. 동부 41,885명(6,980명)
2009~2010 모비스 vs. KCC 48,288명(8,048명)
2008~2009 KCC vs. 삼성 55,493명(7,928명)
2007~2008 동부 vs. 삼성 27,842명(5,568명)
2006~2007 모비스 vs. KTF 45,906명(6,558명)
2005~2006 삼성 vs. 모비스 25,857명(6,464명)
2004~2005 TG삼보 vs. KCC 28,782명(4,797명)
2003~2004 KCC vs. TG삼보 30,272명(4,325명)
2002~2003 TG vs. 동양 27,625명(4,604명)
2001~2002 동양 vs. SK 51,175명(7,311명)
2000~2001 삼성 vs. LG 33,273명(6,655명)
1999~2000 SK vs. 현대 42,529명(7,088명)
1998~1999 현대 vs. 기아 36,117명(7,223명)
1997~1998 현대 vs. 기아 56,463명(8,066명)
1997 기아 vs. 나래 19,006명(3,801명)
※ 2020~2021시즌 코로나19로 인해 관중 입장 제한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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