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인디애나가 마일스 터너와 연장 계약을 맺었다.
인디애나 구단은 29일(한국시간) 터너와 2년 60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터너는 2015 드래프트 11순위로 인디애나에 합류한 빅맨. 3점슛 및 수비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이며 인디애나 골밑을 지켜온 선수다. 올 시즌 42경기서 평균 17.5점 7.9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커리어하이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머지않아 자유계약선수가 되고, 리빌딩을 하는 팀 사정도 있었다. 여러 팀들이 트레이드 타켓으로 군침을 흘렸다.
하지만 릭 칼라일 감독의 강력한 요청으로 인해 잔류하게 되었다. 터너는 올 시즌 인디애나 공수 시스템 핵심 중의 핵심이며, 에이스 타이리스 할리버튼과의 픽 게임이 매우 위력적이다. 또한 할리버튼과의 관계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터너를 잔류시키면서 인디애나는 플레이오프 도전을 순조롭게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현재 그들의 성적은 24승 27패 동부 9위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