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종별] 에디 다니엘 앞세운 용산중, 성남중에 승리

영광/한필상 / 기사승인 : 2022-07-24 0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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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무관의 제왕 용산중이 난타전 끝에 승리를 추가했다.

용산중은 23일 전남 영광 법성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77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중부 예선 둘째날 경기에서 34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끈 에디 다니엘(193cm, F)을 앞세워 111-97로 성남중에 승리를 거두고 연승을 달렸다.

앞선 경기에서는 삼선중이 주전 선수 중 네 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 속에 92-56으로 임호중을 완파했다.

삼선중 윤지훈(181cm, G)은 20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의 주인공이 됐고, 임찬휘(183cm, G)와 송한준(192cm, F)도 각각 15점과 13점을 올렸다.

남중부 B조 경기에서는 경기 초반 맹공을 펼치며 경기를 주도해 95-58로 군산중에 대승을 거뒀고, 같은 조의 충주중도 77-65로 동아중에 승리했다.

남중부 네 번째 경기에서는 양정중이 끈질긴 홍대부중의 추격을 따돌리고 76-74, 한 골차의 신승을 거뒀고, 마지막 경기에서는 명지중이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93-56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결과>
삼선중 92(28-7, 19-15, 24-17, 21-17)56 임호중

용산중 111(38-23, 25-29, 27-20, 21-25)97 성남중

삼일중 95(30-18, 19-10, 22-17, 24-13)58 군산중

충주중 77(16-14, 17-24, 25-18, 19-9)65 동아중

양정중 76(20-14, 16-17, 22-20, 18-23)74 홍대부중

명지중 93(21-18, 32-16, 19-10, 21-12)56 안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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