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종별] 벌말초, 대구칠곡초에 40점 차 완승

영광/임종호 / 기사승인 : 2022-07-26 0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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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임종호 기자] 벌말초가 대회 마수걸이 승리를 장식했다.

벌말초는 25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펼쳐진 IS동서 제77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초부 예선 D조 경기서 대구칠곡초에 40점(60-20) 차 대승을 거두고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노윤철(173cm, F)이 경기 내내 뜨거운 손끝 감각을 자랑하며 홀로 25점을 몰아친 가운데 방수혁(163cm, F)과 황동현(160cm, G)도 제 몫을 해냈다.

반면, 칠곡초는 리바운드 열세(25-37)를 실감하며 전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앞서 열린 A조 경기선 단구초가 대구해서초를 51-37로 가볍게 따돌렸다. 단구초는 김시후(141cm, G), 은예준(157cm, G), 하빌궁(155cm, F) 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해서초는 김주원(157cm, G,F)을 선봉에 내세웠으나, 전반전 벌어진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며 패하고 말았다.

같은 조의 상산초는 엔트리 전원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광주우산초를 56-30으로 완파하고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남중부 첫 번째 경기로 열린 안남중과 홍대부중의 맞대결에선 안남중이 웃었다. 이미 예선 탈락이 확정된 상황 속에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 안남중은 홍대부중을 89-73으로 누르고 유종의 미를 거두었고, 명지중은 난타전 끝에 양정중에 105-84로 완승을 수확, C조 1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진 E조 경기에선 송도중과 호계중이 결선 라운드에 합류했다. 단대부중을 상대한 송도중은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며 단대부중에 20점(85-65) 차 낙승을 챙겼고, 호계중은 정재엽(195cm, C)과 허건우(187cm, F)가 56점을 합작하며 76-57로 승리, 광신중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경기 결과>
* 남중부 *
(1승2패)안남중 89(21-11, 20-14, 34-20, 14-28)73 홍대부중(3패)
(3승)명지중 105(31-15, 26-13, 21-27, 27-29)84 양정중(2승1패)
(3승)송도중 85(35-13, 14-7, 21-17, 15-28)65 단대부중(3패)
(2승1패)호계중 76(16-18, 26-13, 14-17, 20-9)57 광신중(1승2패)

* 남초부 *
상산초 56(14-8, 10-4, 20-8, 12-10)30 광주우산초
단구초 51(17-8, 16-4, 14-13, 4-12)37 대구해서초
벌말초 60(17-7, 18-2, 10-7, 15-4)20 대구칠곡초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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