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울산/한필상 기자] 여중부 최강 수피아여중이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온양여중에 앞길을 가로 막았다.
강력한 금메달 후보 광주대표 수피아여중은 26일 울산 울산과학기술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중부 예선 첫 날 경기에서 4쿼터 맹추격을 펼친 충남대표 온양여중의 추격을 따돌리고 53-46으로 승리를 따냈다.
수피아여중은 임세운(170cm, F), 임연서(170cm, G), 김담희(175cm, F) 트리오가 나란히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린 것이 결정적인 승인이 됐다.
온양여중은 사력을 다하며 연맹회장기 대회 준결승전 패배를 설욕하려 애 썼지만 경기 초반 내준 점수 차를 끝내 만회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여자 U16세이하부 두 번째 경기는 충북대표 청주여중이 다섯 명의 출전 선수 중 네 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을 앞세워 전북대표 전주 기전중에 73-54로 승리했다.
기전중은 초반 부진을 딛고 추격에 나섰지만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는 체력의 한계를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경남대표 마산여중이 94-35로 대전대표 월평중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앞서 열린 여자 U13이하부에서는 부산대표 대신초가 36-20으로 경남대표 산호초를 가볍게 제쳤고, 충남대표 온양초는 충북대표 사직초에 33-24로 이겼다.
지난 시즌까지 엘리트팀으로 운영되었던 광주대표 방림농구클럽은 아직 팀 구성이 완벽치 않은 대구대표 월배초에 33-18로 가볍게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 결과>
여자 U16세 이하부
광주 수피아여중 53(14-7, 10-7, 10-9, 19-23)46 충남 온양여중
충북 청주여중 73(19-13, 11-14, 23-17, 20-10)54 전북 전주기전중
경남 마산여중 94(19-12, 24-9, 31-4, 20-10)35 대전 월평중
여자 U13세 이하부
부산 대신초 36(10-11, 6-2, 12-3, 8-4)20 경남 산호초
충남 온양동신초 33(13-4, 7-6, 4-6, 9-8)24 충북 사직초
광주 방림클럽 33(4-3, 11-2, 10-10, 8-3)18 대구 월배초
#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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