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 트로팡 기가는 20일 필리핀 산타 로사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EASL 2023-2024시즌 A조 예선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80-69로 승리했다.
형제 론대 홀리스-제퍼슨(35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라흘리르 홀리스-제퍼슨(22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맹활약했고, 캘빈 옵타나(15점 9리바운드)도 존재감을 뽐냈다. 4연승 뒤 첫 승을 신고한 TNT는 A조 3위로 올라섰다.
3쿼터까지 62-58로 근소하게 앞선 TNT는 4쿼터 푸본을 압도했다. 홀리스-제퍼슨 형제가 번갈아 득점을 올렸고, 옵타나는 외곽에서 지원 사격을 했다. 홀리스-제퍼슨 형제는 꾸준히 득점행진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완전히 TNT 쪽으로 가져왔다.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홈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푸본은 크리스 존슨(19점 20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세드릭 베어필드(15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4쿼터 급격하게 무너지며 3패(1승)째를 떠안게 됐다.
# 사진_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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