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매체 ‘ESPN’은 댈러스 매버릭스가 홈 경기 전 미국 국가를 더 이상 틀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마크 큐반 댈러스 구단주의 지시다. NBA 규정집에 의하면, 경기 전에는 국가가 흘러나와야 하며 선수들은 서서 이를 경청해야 한다. 하지만 마크 큐반 구단주는 아담 실버 총재에게 예외를 호소했고, 실버 총재는 이를 승낙했다고.
큐반 구단주는 트위터에 “직장에 출근한 뒤, 상사에게 근무 전 애국가를 틀어주지 않는 이유를 물어봐라”라며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을 밝혔다.
앞서 2020년에 MLS(Major League Soccer)에서 국가를 틀지 않은 적은 있다. 하지만 이처럼 한 구단이 독단적으로 애국가를 틀지 않겠다고 결정한 적은 처음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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