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샌안토니오, 코로나19 양성반응 ‘4명’ 나와… 향후 경기 연기

김호중 / 기사승인 : 2021-02-17 00:55: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샌안토니오 구단 내에서 집단 감염이 나왔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샌안토니오 스퍼스 구단에서 코로나19 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이 4명 나왔다”라고 보도했다.

구단 내 집단 감염 소식이 전해지면서 NBA측은 17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샌안토니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간의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아직 양성 반응을 보인 4명이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은 상황.

코로나19 시국에도 리그를 순조롭게 운영해온 NBA 입장에서는 치명적인 소식이다. 2월 들어 리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감하면서 NBA 측에서는 단 ‘3경기’를 연기하고 나머지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 지난 1월에 ‘21경기’를 연기한 것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성과.

하지만 샌안토니오 구단 내 집단 감염 소식이 전해지면서 NBA측은 샌안토니오의 향후 3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5일 샌안토니오를 상대한 샬럿 호네츠도 향후 두 경기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호중 김호중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