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경기본부, ‘디자인농부‘ 스폰서십 체결…이미지 마케팅 확장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02: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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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프로농구(KBL) 경기본부가 심판들을 통한 브랜딩 전략에 나섰다.

KBL 경기본부는 최근 건강식품 브랜드 ‘디자인농부’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라운드 MVP, 올스타 행사 관련 굿즈, 스폰서 중심의 마케팅을 경기본부까지 확장하려는 의미 있는 움직임이다.

이에 따라 KBL 경기본부는 올스타 행사 기간부터 심판들의 유니폼에 디자인 농부의 제품명을 새겼다. 올스타게임 때 감독들이 착용한 심판 유니폼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계약을 통해 KBL 경기본부는 현장에서 경기를 소화하는 심판들의 체력과 컨디션 관리를 위해 디자인 농부의 프로틴 선식 제품을 제공받는다. KBL 경기본부 관계자는 “심판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디자인 농부와의 협업이 체력 관리뿐 아니라 팬과 미디어 노출 측면에서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디자인 농부 프로틴선식 김요섬 대표는 ”프로농구 현장에서 뛰는 심판들의 중요성만큼 그들의 건강에도 주목해 후원을 결정했다. 건강과 퍼포먼스를 고려한 제품 제공을 통해 KBL의 전반적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사진_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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