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KB스타즈 박지수 “플레이오프 준비할 것.”

나혜원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1 0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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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나혜원 인터넷기자] 청주 KB스타즈 박지수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지수가 활약한 청주 KB스타즈는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6라운드 맞대결에서 81-7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B스타즈는 아산 우리은행과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날 박지수는 27득점 1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수훈선수 자격으로 인터뷰 실에 들어온 박지수는 “시즌을 치르면서 다른 팀들과 다르게 부상 선수가 없었는데, 후반기에 들어오면서 부상 선수가 생겼다. 부담감이 있었지만, 우리 경기니까 잘 풀어 나가보자는 마음가짐으로 들어갔는데 잘 했던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이어 박지수는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가능성이 많은 팀이다. 경기를 지러 가는 팀이 어딨나. ‘우리는 이길 거다. 이긴다는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다’라는 감독님의 말씀에 선수들이 전부 동의했다. 그래서 잘 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날 박지수는 어시스트로 인해 트리플더블을 아깝게 놓쳤다. 기록에 대한 욕심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기록에 대한 사실을 몰랐다. 경기 종료 후에 감독님이 말씀해 주셔서 알았다. 사실 알았어도 기록에 신경 쓸 여유가 없었다. 끝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였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KB스타즈는 이 승리로 우리은행과 공동 1위 자리에 앉았다.  이제 21일 부산에서 열리는 BNK썸과 우리은행의 경기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 박지수는  “모르겠다. 저희도 BNK가 승리했으면 좋겠지만, 뜻대로 되는 건 없다. 플레이오프를 먼저 생각하고 있어서 저희 할 것을 먼저 준비 할 것이다”라고 답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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