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브루클린, 브라운과 계약…”현재보다 성장에 집중한 움직임”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3-17 0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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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브루클린 네츠가 빅맨진을 보강했다.

브루클린 네츠를 다루는 지역지 네츠데일리의 17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브루클린이 모제스 브라운을 영입했다.

브루클린이 빅맨진을 보강한다. 브라운은 1999년생 빅맨 유망주로 218cm 211kg의 강력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2019년 언드래프티 자격으로 NBA에 입성한 후 포틀랜드, 오클라호마시티, 댈러스, 클리블랜드, 클리퍼스, 뉴욕에서 뛰었다.

2021년 G리그에서 올 G리그 퍼스트팀에 선정되었다. 같은해 G리그 올 디펜시브 팀에도 선정되었다. 타고난 신체 조건이 워낙 좋고, G리그에서의 활약상이 독보적이어서 많은 NBA 팀들이 그를 영입해봤다.

하지만 브라운은 1군 무대에서는 약한 공격력을 보여주며 적응에 실패했다. 2020-2021 시즌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뛰면서 경기당 8.6점 8.9리바운드를 기록할 때만하더라도 정상급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이후 이적한 팀들에서 아무런 활약상을 보여주지 못했다.

브라운은 최근 뉴욕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방출되었다. 옆동네 브루클린에서 브라운을 영입한다. 브루클린은 브라운을 영입하기 위해 1994년생 빅맨 널렌스 노엘을 방출했다.

매체는 “브루클린은 현재보다 성장에 집중한다. 플레이오프에 대비한 움직임”이라며 “닉 클랙스턴의 백업으로 대련 샤프 한 명만 뛰는 것을 막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전망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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