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라이벌 연세대와 고려대가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4강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시즌 1, 2차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5년간 1위를 내주지 않은 연세대는 4강에 직행해왔다. 반면, 고려대는 힘겹게 성균관대를 누르고 연세대와 4강을 치른다.

주희정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문정현의 공백이 많이 느껴졌다. 정호영, 신민석 등 고학년이 욕심내지 않고 해주길 바랬는데 내가 잘못 가르쳤다"라며 아쉬움을 남겼다.
4강 연세대전에서 고려대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문정현의 빈자리를 메꿔줄 선수가 필요하다. 고참인 정호영과 신민석, 하윤기 등의 분발이 절실하다. 득점도 중요하지만 팀을 생각하는 이타적인 플레이가 간절한 시점. 경기 후 주희정 감독 역시 이 부분에 대해 선수들에게 아쉬움을 표명했다.

디펜딩 챔피언 연세대와 탈환을 노리는 고려대의 싸움에서 결승에 진출할 팀은 누가 될까. 다른 한편에서는 건국대를 꺾은 동국대와, 단국대가 4강전을 치른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박상혁 기자)
점프볼 / 김주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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