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영화 열풍 이어갈 '리바운드', 4월 5일 개봉

점프볼 / 기사승인 : 2023-03-15 0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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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농구 영화 <리바운드>45일 개봉한다.

 

<리바운드>2012년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 중·고교농구대회에 단 6명으로 선수단을 꾸려 놀라운 성적을 거둔 부산 중앙고 농구부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과거의 명성을 잃고 존폐 위기에 놓였지만 어렵게 선수들을 영입해 팀을 꾸린 강양현 코치(현  조선대, 3x3국가대표팀 감독)6명의 선수들이 일궈낸 감동 스토리다.

 

당시 부산 중앙고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팀이었지만, 본선에 올라 결승까지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화제가 됐다. 부산 중앙고를 이끈 강양현 코치 역할은 배우 안재홍이 맡았으며 이신영(기범), 정진운(규혁), 김택(순규), 정건주(강호), 김민(재윤), 안지호(진욱) 등이 출연한다.

 

영화 <리바운드>가 더 빛나는 이유는 선수 개개인이 아닌 하나 된 마음으로 농구 코트 위를 땀과 눈물로 누비는 부산중앙고 농구팀 모두를 조명하기 때문이다. 갈등을 풀어내고, 위기를 함께 돌파해가며, 팀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이들을 지켜보고 있자면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는 우리를 발견하게 된다.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할 때 열정과 패기로 기적을 만들어낸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관객들에게 덩크슛처럼 내리꽂히는 감동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리바운드>가 가진 매력은 실화가 주는 감동은 물론 농구 코트 위를 함께 뛰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과 압도적인 몰입감 등 스포츠 영화의 재미까지 겸비했다는 점이다. 두 눈을 사로잡는 선수들의 플레이와 두 손을 마주 잡게 하는 긴박감까지, 농구를 잘 아는 관객부터 잘 알지 못하는 관객까지 두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재미와 감동, 웃음과 눈물이 담긴 영화 <리바운드>, 극장에서 꼭 경험해야 할 2023년 최고의 감동 실화가 관객들의 마음속에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사진제공=로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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