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제천/한필상 기자] "정말 오랜만에 우승 해 기분이 좋다"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자연치유도시제천 2023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 U18부 결승에서 울산모비스가 만만치 않은 상대인 원주YKK B팀에 45-24로 대승을 거두고 정상에 섰다.
결승전 경기는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울산 모비스는 박준식을 앞세워 빠른 속공 플레이로 득점을 만들며 앞서 나갔다. YKK도 안간힘을 다해 반격에 나섰지만 모비스 박준식의 공격을 봉쇄할 힘이 없었다.
특히 박준식은 빠른 손놀림으로 5개의 스틸을 만들었고, 이때 마다 팀에 득점을 안기는 등 공격 전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덕분에 팀은 결승전에서 큰 어려움 없이 승리를 할 수 있었고, 오래토록 고대했던 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경기 후 박준식은 "정말 오랜만에 우승한 것이라 기분이 너무 좋다. 더구나 MVP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우승과 MVP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모두가 죽을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결과고 팀원 모두에게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기쁨을 전했다.
박준식은 초등학교 시절 동천체육관으로 프로 경기를 보러 가 농구에 매력에 빠진 뒤 부터 농구를 즐겨왔다.
이런 열정으로 농구 실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애를 썼고, 오래토록 바래 왔던 전국 대회에서 소속팀을 정상에 올려 놓을 수 있던 것이다.
"상대 선수 보다 나은 체력을 만둘어준 체대 입시 학원 식구들에게도 너무 고맙다 입시를 앞둔 힘든 시기지만 열심히 노력 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었다"며 고교시절 마지막 대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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