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짜임새에서 앞선 동주여중이 숭의여중을 예선탈락으로 내몰았다.
동주여중은 24일 전남 영광 홍농초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77회 전국남녀종별 농구선수권대회 여중부 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서 시종일관 우위를 보인 끝에 58-48로 최예원(176cm, F)이 분전한 숭의여중에 승리를 거두고 조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숭의여중은 최예원이 혼자 26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앞서 열린 여중부 C조 예선 경기에서는 온양여중이 한 수위의 기량을 보이며 95-49로 기전여중을 꺾고 예선전적 2승으로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온양여중의 포워드 황현정(171cm, F)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26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고, 이효주(163cm, G)도 22점을 기록하는 등 전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쳤다.
여중부 두 번째 경기에서는 수원제일중이 박보민(173cm, F), 조연후(176cm, F), 구희모(173cm, G) 트리오가 종횡무진 공격을 이끌어 77-41로 전통의 명가 숙명여중에 완승을 거두고 조2위로 8강에 올랐다.
이어 B조 예선 경기에서는 부일여중이 63-34로 상주여중에 승리했으나 예선전적 1승2패로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같은 조의 수피아여중은 이가현(178cm, F)과 임연서(168cm, G) 나란히 14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어 59-48로 인성여중을 꺾고 조1위로 결선에 올랐다.
<경기 결과>
(2승)온양여중 95(18-5, 25-4, 29-16, 23-24)49 기전중(2패)
(2승1패)수원제일중 77(18-11, 20-6, 14-14, 25-10)41 숙명여중(1승2패)
(3승)동주여중 58(24-11, 14-13, 9-12, 11-12)48 숭의여중(3패)
(1승2패)부일여중 63(17-9, 13-12, 21-2, 12-11)34 상주여중(3패)
(3승)수피아여중 59(18-13, 23-0, 13-16, 5-19)48 인성여중(2승1패)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