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성성중이 성남중의 추격을 따돌리고 결선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천안 성성중은 24일 전남 영광 법성고체육관에서 열린 제77회 전국남녀종별 농구선수권대회 남중부 예선전 경기에서 박지후(190cm, F.C)가 53점 30리바운드라는 믿기 힘든 활약을 펼친 끝에 88-72로 성남중에 승리를 거두고 용산중에 이어 조2위로 결선에 합류 했다.
앞서 열린 E조 경기에서는 호계중이 1학년들을 주축으로 경기에 나선 단대부중에 97-54로 승리 하며 25일 광신중과의 대결의 결과에 따라 결선 진출을 가리게 됐다.
호계중 허건우(187cm, F)는 약 22분 동안 경기에 나서 팀 내 최다인 20점을 기록했고, 정재엽(195cm, C)도 15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송도중이 1쿼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2쿼터 부터 스피드 있는 경기 운영으로 폭발적인 득점을 만들어 96-61로 광신중에 대승을 거뒀다.
남중부 B조에서는 군산중이 한 수 아래의 충주중을 맞이해 후반 매서운 공격으로 상대를 몰아 쳐 89-57로 2승 1패를 기록해 삼일중에 이어 조2위에 올랐다.
같은 조의 삼일중 역시 경기 시작 부터 종료 부저가 울릴때까지 꾸준히 경기를 지배하며 80-54로 동아중에 대회 세 번째 패배를 안겼다.
<경기 결과>
(1승1패)호계중 97(27-12, 28-9, 23-16, 19-17)54 단대부중(2패)
(2승)송도중 96(19-22, 24-13, 36-16, 17-10)61 광신중(1승1패)
(1승)배재중 104(28-10, 22-18, 31-21, 23-40)89 평원중(2패)
(1승1패)성성중 88(18-9, 30-22, 19-9, 21-32)72 성남중(2패)
(2승1패)군산중 89(20-23, 23-10, 22-16, 24-8)57 충주중(1승2패)
(3승)삼일중 80(24-10, 17-21, 16-5, 23-18)54 동아중(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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