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매체 더 애슬래틱의 14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샌안토니오 스퍼스 구단이 자유계약선수로 풀려있던 스탠리 존슨(26, 198cm)을 영입한다.
존슨은 2015 NBA 드래프트 8순위 출신으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토론토 랩터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몸 담았던 과거가 있다. 커리어 통산 41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6.3점 3.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존슨은 신체 조건 및 운동 능력이 매우 훌륭한 포워드 자원이다. 수비에서의 능력은 이미 검증되었다. 데뷔 시즌 1분당 디펜시브 레이팅 0.83을 기록, 무수히 많은 NBA 선수들 사이에서 이 분야 리그 24위에 올랐던 과거가 있다.
2021-2022 시즌 이후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던 존슨은 최근까지 마이애미 히트 구단의 G리그 팀인 시욱스 폴스 스카이포스에서 기량을 닦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존슨을 영입한 샌안토니오는 현재 9승 18패, 서부 14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부 최하위 휴스턴 로켓츠와의 승차는 0.5경기에 불과하다. 올 시즌 노선을 탱킹으로 확실시한 구단인만큼, 26살의 유망한 포워드 자원을 팀의 미래로 집중적으로 키워보려는 의지로 해석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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