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김단비, 이종애 제치고 통산 리바운드 3위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2 02: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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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김단비가 정규리그 통산 리바운드 3위에 올랐다.

아산 우리은행은 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부천 하나원큐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88-66으로 이겼다.

김단비는 이날 경기에서 13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이날 7리바운드를 추가한 김단비는 정규리그 통산 3,051리바운드를 기록해 3,050개의 이종애를 제치고 단독 3위에 자리잡았다.

2위는 3,142개의 정선민이다. 이번 시즌 262리바운드를 기록한 걸 감안하면 다음 시즌에는 2위까지 가능하다.

1위는 독보적인 4,502리바운드의 신장자다.

516경기에 나선 김단비는 6,788점(5위) 3,051리바운드(3위) 1,914어시스트(5위) 640스틸(7위) 533블록(2위) 3점슛 성공 576개(10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533점 146어시스트를 기록한 걸 감안하면 김단비는 다음 시즌 7,000점 3,000리바운드 2,000어시스트 500스틸 500블록 3점슛 성공 500개 달성이 유력하다.

여자프로농구보다 경기수가 더 많은 남자 프로농구에서도 김단비와 같은 기록을 작성한 선수는 없다.

박지수가 500경기 정도 뛴다면 7,000점 3,000리바운드 2,000어시스트 500스틸 500블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몰라도 3점슛 500개까지 곁들이기는 힘들어 보인다.

정규리그 통산 최다인 319번의 승리의 기쁨을 누린 김단비는 앞으로 나오기 힘든 선수의 길을 가고 있다.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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