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없는 C조, 바레인과 호주로 나뉘어 아시아컵 window3 일정 진행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2-07 02: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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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여전히 ‘버블’을 찾지 못한 호주와 뉴질랜드, 괌, 홍콩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2월 중순부터 진행될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2021 window3. C조를 제외한 모든 조가 ‘버블’을 찾아 오는 8월에 열릴 아시아컵 본선 티켓을 위해 경쟁한다.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B조 일정은 결국 코로나19로 인해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된다. 필리핀 클라크에서 진행되어야 했던 A조 역시 함께 도하로 떠난다.

유일하게 ‘버블’이 결정되지 않은 조는 C조다. 여기에는 호주와 뉴질랜드, 괌, 홍콩이 속해 있다.

FIBA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C조의 일정 진행이 어느 정도 가능해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괌과 홍콩은 19일, 그리고 21일(현지시간)에 치를 경기를 바레인 마나마에서 진행한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맞대결은 20일, 호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개최 도시는 추후 발표될 예정으로 유력 후보는 케언즈다.

C조 일정이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하더라도 한 팀당 치러야 할 6경기를 모두 소화할 수 없다. FIBA는 경기 상황을 고려, 추후 결정한다고 밝혔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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