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드래프트] '빅맨 최대어' 연세대 강지훈, 소노에 1라운드 4순위 지명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5: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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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강지훈(200.7cm,C)이 소노로 향한다. 

연세대 강지훈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고양 소노에 지명됐다.

강을준 전 오리온 감독의 장남이기도 한 강지훈은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한 빅맨 최대어로 분류됐다. 큰 신장에도 좋은 기동력, 긴 윙스펜까지 고루 갖췄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림 프로텍팅 능력 역시 뛰어난 강지훈이다. 

 

김주성, 오세근, 이승현 등 완성형 빅맨들보단 아직 다듬을 부분이 많은 원석에 가깝다. A구단 전력분석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건 맞다. 다만 프로 무대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기술적인 부분과 세밀함에 있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평했다.

 

한편, 3학년인 강지훈은 같은 학교의 이유진, 강태현 등과 함께 얼리 엔트리를 선언하며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올 시즌 대학리그에서는 10경기 평균 9.4점 7.7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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