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시카고 불스에게 치명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시카고의 핵심 선수 라우리 마카넨이 어깨 부상으로 결장한다. 현지 매체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라이나 기자는 “마카넨이 오른쪽 어깨에 부상을 입었다. 검사 결과, 2~4주 결장이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커리어 통틀어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던 마카넨이 잠시 쉬어간다. 마카넨은 올 시즌 평균 19.1득점 6.1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었다. 득점은 커리어하이. 2점슛 성공률 리그 6위(65.5%), eFG% 리그 8위(62.2%)를 기록하고 있을만큼 효율적이었다. 여기에, 39.6%에 이르는 3점슛 성공률로 시카고의 스페이싱을 책임져온 마카넨이기에, 이번 부상 소식은 더욱 치명적이다.
시카고는 빅맨진이 완전히 붕괴되었다. 지난 1월 말, 주전 센터 웬델 카터 주니어는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최소 한 달 이상의 결장이 확정된 상태. 여기에 주전 파워포워드 마카넨까지 빠지게 되었다. 루크 코넷, 다이넬 가포드 등 백업 선수들의 분투가 절실해졌다.
시카고는 현재 동부 11위에 올라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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