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브루클린, 노아 본레 영입하며 빅맨진 보강

김호중 / 기사승인 : 2021-02-09 05: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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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브루클린 네츠가 로테이션에 깊이를 더한다.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브루클린 네츠가 노아 본레(25, 208cm)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본레는 준수한 포스트 장악 능력을 가진 파워포워드 겸 센터다. 208cm, 117kg의 육중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전투적인 플레이가 장점. 여기에 3점슛 능력도 갖추고 있기에 활용 가치가 꽤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브루클린은 본레의 7번째 팀. 본레는 지난 시즌 덴버에서 평균 1.9득점 0.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기록이 저조했지만, 출전 기회 자체가 적었음을 고려해야 한다. 커리어 기록은 평균 5득점 5.2리바운드다.

본레는 2018-2019 시즌, 뉴욕 닉스에서 평균 8.4득점 7.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옆동네’ 브루클린에서 활약을 이어갈 여지는 충분하다. 더군다나 빅맨진은 브루클린의 약점. 활약만 좋다면, 상당한 출전 시간을 부여받으며 로테이션의 핵심 조각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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