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한국시간) NBA계를 강타한 소식이 있었다. 뉴욕 닉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단행한 트레이드가 그것.
골자는 데릭 로즈의 뉴욕 이적이었다. 뉴욕은 유망주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와 2라운드 지명권 한 장을 내주면서 로즈를 영입했다.
로즈는 2011년에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적이 있는 선수다. 세 번의 올스타 선정 (2010–2012), 올 NBA 퍼스트 팀(2011) 등을 수상하며 2010년대 초반을 지배했다.
베테랑이 된 지금도 영향력이 있는 선수다. 예전만큼의 폭발적인 운동 능력은 나오지 않지만, 관록으로 경기를 풀어간다. 로즈는 올 시즌 디트로이트에서 평균 14.2득점 4.2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다.
시카고 불스에서 로즈와 호흡을 맞췄던 지미 버틀러. ‘뉴욕 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옛 동료의 이적 소식을 접한 그는 폭소하며 “탐 티보듀 감독이 예전의 밴드를 다시 부르네”라는 얘기부터 전했다.
곧이어, 버틀러는 “티보듀 감독은 환상적인 감독이다. 너무 많이 존경한다. 로즈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환상적인 선수다. 이 두 사람이 뭉쳤다”라며 뉴욕에서 탄생한 조합을 반겼다.
티보듀 감독과 로즈는 시카고, 미네소타에서 호흡을 맞춘 적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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