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지용현(200.4cm, C)이 LG에 지명됐다.
동국대 지용현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1순위로 창원 LG에 지명되며 프로 무대 진출의 꿈을 이뤘다.
200.4cm의 빅맨인 지용현은 올해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선수 중 4번째로 큰 선수다. 배재고를 졸업한 뒤 동국대에 진학해 4년 내내 기복 없이 성장한 선수로서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자원이다.
이대균-김명진-우성희 등과 함께 ‘필동 타워’를 구축했던 지용현은 단단한 피지컬과 파워를 갖추고 있다.
지용현은 올해 대학농구리그에서 15경기 평균 21분 48초 출전해 7.1점 5.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파워와 긴 슈팅 거리를 겸비한 빅맨이라는 점에서 제2, 제3의 빅맨이 필요한 팀에게 매력적인 자원이 될 수 있다.
물론 즉시전력감은 아니다. 하지만 국내 빅맨이 귀한 KBL에서 그는 좋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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