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마이애미 히트 마스코트가 쓰러졌다.
아일랜드의 종합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리거는 10일(한국시간),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3 파이널 덴버 너겟츠와의 4차전 경기 중 마이애미 마스코트를 폭행하며 충격을 안겼다.
디애슬래틱스의 11일 보도에 의하면, 맥그리거는 경기 중반 이벤트 시간에 마이애미 마스코트 ‘버니’와 갑작스러운 복싱 대결을 펼쳤다. 맥그리거가 날린 펀치에 버니는 쓰러졌다. 이후 맥그리거는 쓰러진 버니의 얼굴을 향해 강력한 펀치를 또 한 번 날렸다.
이벤트로 시작되었을 확률이 높지만 실제 펀치의 강도가 나와서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두 번째 펀치는 실제 격투기 경기에서도 강도 높다고 평가받았을 펀치였다.
제아무리 마스코트가 의상 안에 완충 작용을 할 것들을 입고 있었을지라해도, 무방비 상태에서 격투기 선수의 펀치를 소화해낼 수 없었다. 버니 의상을 입고 있던 자는 즉시 응급실로 향했다고 전해졌다.
맥그리거는 전 UFC 2대 페더급 챔피언이자 전 UFC 9대 라이트급 챔피언이다. 종합격투기 역사상 최고의 인기 스타지만 이번 행동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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