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론조 볼은 루머를 따라 시카고 유니폼을 입게 됐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론조 볼(24, 198cm)이 시카고 불스와 4년 85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결국, 볼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전망되던 시카고의 유니폼을 입고 자신의 커리어 세번째 팀과의 동행을 시작하게 됐다.
시카고 영입 : 론조 볼(4년 8500만 달러)
뉴올리언스 영입 : 토마스 사토란스키, 가렛 템플, 2라운드 지명권
2017년 NBA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LA 레이커스로 지명되었던 볼은 2년 만에 앤써니 데이비스 트레이드로 인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 이적하게 됐다. 이후 팀에 함류한 자이언 윌리엄슨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자신의 능력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하지만, 팀은 볼과의 재계약을 강력히 추진하지 않았고, 결국 자유계약 신분이 된 볼은 자신을 강력히 원했던 시카고를 택했다. 볼이 새롭게 합류하게 될 시카고는 잭 라빈, 니콜라 부세비치와 함께 젊은 나이의 빅3를 보유하게 됐다.
한편, 뉴올리언스는 오프시즌 동안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은 토마스 사토란스키와 준수한 윙 자원인 가렛 탬플, 그리고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온다.
이제 한 배를 타게 된 볼과 시카고는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린다.
#사진 _ AP/연합뉴스
점프볼 / 김동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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