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극적 합류’ 대학농구, 플레이오프 대진 확정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9 07: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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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중앙대와 5위 단국대는 9일 경기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음
[점프볼=이재범 기자]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플레이오프 대진표가 확정되었다.

성균관대는 8일 열린 경희대와 마지막 경기에서 84-79로 승리하며 한 장 남아있던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성균관대가 이날 졌다면 한양대(6승 8패)와 동률을 이뤄 승자승 원칙에 따라 9위로 밀렸을 것이다. 이날 승리로 7승 7패를 기록한 성균관대는 건국대와 동률이지만, 맞대결에서 졌기에 최종 8위를 차지한다.

한양대는 아쉽게 9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더불어 같은 날 단국대가 동국대를 106-82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8승 5패로 동률이었던 양팀은 5위 자리를 놓고 맞붙었다. 승리한 단국대가 9승 5패로 5위, 패한 동국대가 8승 6패로 6위다.

단국대의 순위는 9일 중앙대와 상명대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만약 중앙대가 상명대에게 지면 단국대와 동률(9승 5패)을 이루고, 이 때 단국대가 중앙대에게 승리를 했기에 4위로 올라가고, 중앙대가 5위로 떨어진다.

중앙대가 상명대를 이기면 10승 4패로 경희대와 동률이지만, 역시 경희대에게 졌기에 4위로 정규리그를 마친다.

중앙대와 상명대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4위와 5위의 최종 순위가 결정되지만, 플레이오프 대진표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4위와 5위가 플레이오프에서 맞붙기 때문에 중앙대와 단국대 중 어느 팀의 홈 코트에서 경기가 열리는지 미정일 뿐이다.

8강 플레이오프는 9월 1일과 2일, 4강 플레이오프는 4일과 5일, 챔피언결정전은 7일 열릴 예정이다.

대학농구 정규리그는 10일 명지대와 조선대의 맞대결로 최종 막을 내린다. 9일과 10일 경기 결과에 따라서 하위 3팀(명지대, 상명대, 조선대)의 최종 순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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