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왕중왕전] 사흘간의 예선 마무리, 남중·남고 결선 대진 확정

양구/임종호 / 기사승인 : 2021-08-05 07: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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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중, 남고 결선 대진이 확정됐다.

지난 2일 강원도 양구에서 개막한 2021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대회 초반부를 막 지난 현재 남중, 남고부는 사흘간의 조별리그를 마치고 결선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대회 나흘째에 접어드는 5일부터 남중, 남고부 결선 경기가 열린다.

12개 팀이 예선전을 통과한 남중부의 경우 디펜딩 챔피언 명지중을 비롯해 천안성성중과 호계중, 대전중이 8강 직행의 행운을 누리게 됐다. 진상원 전 목포대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양정중은 홍대부중과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며 올 시즌 2관왕에 빛나는 휘문중을 삼선중을 상대한다.

18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합류한 남고부의 경우 부산중앙고-상산전자고, 낙생고-강원사대부고가 16강 티켓을 놓고 겨루게 됐고, 시즌 4관왕에 도전하는 용산고는 무룡고와 8강 문턱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남중, 남고부 결선 토너먼트는 각각 문화체육회관과 청춘체육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동시에 팁오프하며 중고농구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_한필상 기자, 중고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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