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애슬래틱에서 휴스턴 로켓츠를 전담하는 켈리 이코 기자의 16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우도카 신임 감독이 구단측에 센터 보강을 요구했다.
1순위 영입 대상으로 밀워키 벅스의 브룩 로페즈를 얘기했다. 마일스 터너, 클린트 카펠라 등의 영입도 원하고 있다.
지난 시즌 22승 60패 서부 14위를 기록한 로켓츠 구단은 4월 25일 우도카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우도카는 긴 지도자 경력을 자랑하는 이로 그렉 포포비치 감독 밑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시스템 농구를 배웠다. 그 후 필라델피아, 브루클린의 코치를 맡았고, 2021년부터 보스턴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부임 첫 해부터 강력한 수비 시스템과 라커룸 장악으로 팀을 파이널로 이끄는데 성공했다. 팀은 준우승에 그쳤다. 우도카는 준우승 이후, 비시즌에 구단 여직원과의 불륜 스캔들이 적발되면서 팀에서 경질되었다.
이후 일 년의 재정비 시간을 거친 뒤 휴스턴의 새 감독으로 왔다. 그는 보스턴 시절 투 빅을 기가막히게 활용했던 지도자다. 알 호포드, 로버트 윌리엄스를 동시에 기용했고, 플레이오프서 윌리엄스가 부상을 당하자 다니엘 타이스를 주전으로 기용해서 투 빅을 유지했을만큼 해당 전술에 대한 애착이 깊다.
휴스턴은 제2의 니콜라 요키치로 기대받는 알파룬 센군이 있다. 여기에 또 다른 센터를 보강해서 투 빅을 사용한다는 계획으로 예상된다. 1순위 타겟은 로페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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