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애슬레틱'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스테픈 커리의 부상이 정밀 검진 결과 왼쪽 어깨 관절와순 부상으로 판명났다고 밝혔다. 커리는 2주 뒤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2주 뒤 복귀가 아닌 재검진으로, 언제 돌아올 지는 미지수다.
커리는 지난 15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경기에서 3쿼터 왼 어깨를 다치고 교체됐다. 커리가 다친 관절와순은 어깨를 이루고 있는 구조물로서 어깨뼈와 위팔뼈를 잇는 역할을 한다. 관절와순의 손상은 어깨가 자주 빠지는 습관성 탈구로 이어질 수 있다.
커리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30.0점 6.6리바운드 6.8어시스트로 골든스테이트의 부동의 에이스 역할을 해왔다. 더불어 경기당 5.0개의 3점슛을 43.4%로 성공하고 있었는데, 5.0개 3점슛 성공은 리그 최고 기록이었다.
한편, 디펜딩챔피언 골든스테이트는 주전 가드와 포워드인 커리와 앤드류 위긴스를 연달아 부상으로 잃으며 비상이 걸렸다. 15일 열린 인디애나전에서도 119-125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시즌 전적 14승 15패로 승률 5할이 채 되지 않는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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