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GSW 스테픈 커리, 어깨 부상으로 최소 2주 결장한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6 07: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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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커리가 왼쪽 어깨 관절 와순 부상을 당했다. 최소 2주를 이탈한다.

'디 애슬레틱'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스테픈 커리의 부상이 정밀 검진 결과 왼쪽 어깨 관절와순 부상으로 판명났다고 밝혔다. 커리는 2주 뒤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2주 뒤 복귀가 아닌 재검진으로, 언제 돌아올 지는 미지수다.

커리는 지난 15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경기에서 3쿼터 왼 어깨를 다치고 교체됐다. 커리가 다친 관절와순은 어깨를 이루고 있는 구조물로서 어깨뼈와 위팔뼈를 잇는 역할을 한다. 관절와순의 손상은 어깨가 자주 빠지는 습관성 탈구로 이어질 수 있다.

커리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30.0점 6.6리바운드 6.8어시스트로 골든스테이트의 부동의 에이스 역할을 해왔다. 더불어 경기당 5.0개의 3점슛을 43.4%로 성공하고 있었는데, 5.0개 3점슛 성공은 리그 최고 기록이었다.

한편, 디펜딩챔피언 골든스테이트는 주전 가드와 포워드인 커리와 앤드류 위긴스를 연달아 부상으로 잃으며 비상이 걸렸다. 15일 열린 인디애나전에서도 119-125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시즌 전적 14승 15패로 승률 5할이 채 되지 않는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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