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19일부터 일주일간 울산서 체력훈련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0 07: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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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일주일간 울산에서 훈련하며 체력을 다진다.

지난달 28일부터 2021~2022시즌을 준비하는 팀 훈련을 시작한 울산 현대모비스는 18일 울산으로 이동해 19일부터 25일까지 체력훈련을 한다.

훈련 일정은 오전에는 종합운동장에 있는 모래 위에서 인터벌 훈련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개인기와 5대5 전술훈련, 야간에는 재활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화한다.

각 구단들은 보통 훈련 환경을 바꾸고, 체력을 다지기 위해 국내 전지훈련을 떠나는 편이다. 현대모비스는 연고지인 울산을 전지훈련 장소로 택했다.

지난 시즌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현대모비스는 김민구가 은퇴하고, 전준범이 전주 KCC로 떠난 대신 박병우와 김지후, 김수찬, 홍순규 등이 새로 가세했다.

여기에 2019~2020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던 양동근 코치가 코칭 스태프로 합류해 새로운 분위기에서 2021~2022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_ 현대모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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