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가 23경기 기준 팀 역대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 LG는 현재 17승 6패로 단독 1위다.
기존 기록은 4번 작성한 적이 있는 16승 7패였다. 2000~2001시즌과 2002~2022시즌, 2013~2014시즌, 2023~2024시즌이다.
23경기 기준 16승 7패를 기록했을 때 2013~2014시즌에는 최종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나머지 3시즌에서는 2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LG의 팀 역대 최고 승수는 정규리그에서 우승했던 2013~2014시즌의 40승(14패)이며, 2위는 2002~2003시즌의 38승(16패)이다.
LG는 조상현 감독이 부임한 2022~2023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3시즌 연속 정규리그 2위를 차지했다.
조상현 감독은 4시즌 연속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 도전한다.
2012~2013시즌부터 2015~2016시즌까지 울산 모비스(2-2-1-2위)만 작성한 적이 있는 기록이다.
LG는 이번 시즌에는 팀 역대 최고 승수 기록을 쓸 정도로 뜨거운 시즌 중반을 보내고 있어 가능성은 충분하다.
다만, 2위 안양 정관장과 3위 부산 KCC의 기세도 무서워서 LG가 2위 이상 순위를 지킬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참고로 23경기 기준 KBL 최다승 기록은 2018~2019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의 20승 3패다.
2위는 19승 4패로 1999~2000시즌 청주 SK(현 서울 SK), 2011~2012시즌 원주 DB, 2014~2015시즌 모비스(현 현대모비스), 2015~2016시즌 고양 오리온(현 고양 소노) 등이 기록한 바 있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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