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퀸 스나이더, ATL 신규 감독 유력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2-25 07: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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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퀸 스나이더 전 유타 감독이 애틀랜타 호크스의 신규 감독으로 선임될 분위기다.

ESPN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의 25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애틀랜타 호크스와 스나이더 감독이 감독직을 두고 협상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입후보 수준이다, 기존에는 찰스 리 밀워키 코치, 케니 앳킨슨 골든스테이트 코치 등과 함께 후보에 올랐던 스나이더 감독은 애틀랜타와 감독직 협상을 펼치면서 확실하게 앞서가기 시작했다.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의하면 애틀랜타는 이미 스나이더 감독을 다음 감독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머지 않은 시간에 차기 감독으로 선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틀랜타는 최근 네이트 맥밀란 감독을 경질하면서 감독직이 공석이 된 상태다. 조 프룬티 코치가 대행으로 나서지만, 한 시즌을 맡기기에는 부담감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스나이더 감독이 소방수로 투입된다는 계산이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유타의 감독을 맡으면서 고든 헤이워드, 루디 고베어, 도너번 미첼 등을 키워낸 감독이다. 통산 636경기에 감독으로 나서서 372승 264패를 기록했다.

동부 중하위권에 처진 애틀랜타의 구원 투수로 나설 것이 유력한 스나이더 감독. 그가 트레이 영과 함께 어떤 그림을 만들어낼지 궁금해진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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